1. 베이비로션 또는 베이비오일
:아토피 피부가 아닐 경우에도 아토피전용 로션이나 오일을 많이 사용함.
일본에선 아토피코를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음.
2. 베이비 비누
:샴푸대신 초반 3개월정도는 비누 1개면 목욕 끝~
3. 베이비 샴푸
:아가들 머리숱에 따라 필요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태어난 후에 준비하는게 좋을 듯.
4. 욕조안에 놓고 애기 눕힐때 쓰는 받침대
5. 애기 욕조
6. 손톱가위
:아가들 손톱, 발톱은 생각보다 빨리 자라므로 자주 확인해가며 잘라줘야함.
그렇지않을시 애기 얼굴에 상처가 많이 생길 수 있음.
7. 기저귀 발진 크림
:요즘엔 파우다가 아가들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지 않는 추세라 그 대신 기저귀크림을 사용함.
아가들 발진나면 그 괴로움에 울부짖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을 듯~
** 욕조물 온도를 재는 온도계도 준비를 했었는데, 크게 필요없었던 것 같음.
엄마의 손으로 만져봐서 적당하다 싶으면 ok! **
8. 기타- 그 외에 준비해두면 좋을 것들
:목욕 후 귓속을 닦아낼 수 있는 아가 면봉
아가들 코 감기 걸렸을 때 유용한 콧물흡입기(이건 자동보다는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 수 있는 수동이 좋은것 같음)
모빌, 유모차, 아기띠는 준비 필수!!
3탄에 걸쳐 나눠서 간단히 정리한다고 했는데도 이제와 다시 봐도 준비물이 참 많군요...
초반부터 한꺼번에 많은걸 준비하는 것 보다는 꼭 필요한것만 준비한 후 아기가 태어난 후 필요한 걸 하나씩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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