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수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치원생 아들이 그린 그림으로 본 부모의 모습 요즘 제가 있는 이곳은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매일매일의 기온차가 크답니다. 주말엔 여름날씨처럼 덥더니만 일요일부터 내린 비로 기온이 뚝~! 떨어져서 갑자기 추워졌답니다. 덕분에 애들이랑 저랑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리고 있네요. ㅠ.ㅠ 애들은 약 먹여서 재웠고, 저도 방에 홀로앉아 열 재고, 약 먹고 블로그하고 있네요~ ㅎㅎㅎ 이럴 때 쌍둥범님이 일찍 퇴근하시면 참 좋으련만...요즘같아선 꿈같은 일이네요~ 문자를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. 마누라 다 쓰러져간다고... ㅎㅎ 오늘은 아들래미가 작년 유치원에서 그렸던 그림을 올려볼까 합니다. 딸래미랑은 반이 달라서 수업시간 내용도 다릅니다. 그래서 같은 주제로 그린 그림은 없네요~ 아쉽게도 말이죠. 하나는 어머니의 날(5월)을 기념으로 엄마들을 위해 준비한 그림이었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