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진한건지...영리한건지...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시겠지만 가끔씩(사실은 자주) 아이들의 지나친 장난이나 행동에 욱~ 할때가 있습니다. (저만 그런가요?? ) ㅠ.ㅠ 핑계를 대자면 제가 사주를 보니 사주에 불이 많다고... ㅎㅎㅎ 불같은 여자라고 하더군요~ --; 겉으론 안그런데, 감정을 폭발시킬 때가 많다고요. 듣고보니 아이를 낳고, 기르면서 제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. 예전엔 안그랬는데...나도 참 상냥한 사람이었는데...쩝~! 지금도 밖에 나가면 상냥한 여자랍니다. 집에서도 대부분은 자상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. 그!러!나! 뜻대로 되지않을 때도 많지요~ ㅎㅎㅎ 놈들이 큰 사고를 친다거나(물론 엄마의 생각의 기준에서의 큰 사고입니다. ) 말을 안 듣는다거나, 아님 제 몸이 피곤할.. 더보기 이전 1 다음